please come back to me 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서
오늘도 나 너를 향해 하늘 편질 보냈어
왜 아무말이 없니 넌 읽고 있는거니 내 눈물로 쓴편지
니가 있는곳 너무나 멀어 오래 걸릴지 몰라
알고 있니 흰눈이 올때에 비가 올때 햇살이 비출때에도
날위해 니가 보내준것만 같아
나이제 그리움에 지쳐 너무 힘이들어
이렇게 세상을 사는게 벌받고 있는것 같아
눈물이 흐르면 이런 니가 날 볼까
이젠 고갤 숙여 걸어 땅만 보고걸어
다시 널 볼수 있다면 절대 놓치 않을꺼야
올수 없는 널 대신해 갈수 있는 날
기다려줄래 변하지마 너를 찾아 그곳에 갈때 너를 찾기 쉽게
못다 이룬만큼 사랑하게 yea yea
Don′t forget for me 늦었겠지만 이젠 말할 수 있어
너처럼 내사랑 마지막은 니가 될꺼야
니곁에 내가 갈께
넌 다시 못온다면 내 하늘 편지보다 내가 먼 저 더 닿을지 몰라
제발 날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