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은 지나간 날들의 노래가 되고 주님의 은혜는 알 수 없는 내일 위한 위로가 되죠
언제나 내맘엔 소리없이 찾아와 속삭이는 기쁨이 있죠 소리쳐 외치고픈 참된 기쁨의 노래가 흘러넘쳐도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험하고 높은 산 오르려 했죠 손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고 내영혼 지쳐갈 때
바람처럼 내게 다가와 무거운 내 어깨를 어루만지고 참된 위로와 평안 주신 주님을 난 찬양해요
언제나 내맘엔 소리없이 찾아와 속삭이는 기쁨이 있죠 소리쳐 외치고픈 참된 기쁨의 노래가 흘러넘처요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험하고 높은 산 오르려 했죠 손잡아줄 사람 아무도 없고 내영혼 지쳐갈 때
바람처럼 내게 다가와 무거운 내 어깨를 어루만지고 참된 위로와 평안 주신 주님을 난 찬양해요
바람처럼 내게 다가와 무거운 내 어깨를 어루만지고 참된 위로와 평안 주신 주님을 난 찬양해요
주님을 난 찬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