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말 나를 어렵게 하네요 무엇이 나의 맘을 힘들게만 했는지
이제야 내가 주님 그 거룩한 뜻 알 수 있을까
오주여 내가 주님 곁에서 멀어져 가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멀어져만 가면 주의 힘을 얻지 못하니
다 헛된 세상에 내 마음이 지쳐 내가지쳐 주 곁을 아
주의 전에 나의 발길 돌려서 나의 주님을 뵙니다
내 눈물 보며 내 손을 잡아 주신 주님 있기에 내가 외롭지 않네
이 세상에 내 마음이 지쳐 내가 지쳐 주 곁을 아
주의 전에 나의 발길 돌려서 나의 주님을 뵙니다.
나 주를 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