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여의남 ,,,,,,,수사랑
오늘 혹시 그대가 날부르지 많을까
그 누구나 한번쯤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마음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 가네
목에서 내 할말이 말라
두눈엔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이젠 그대가 대답 할 차례예요~
참 바보같은 여자 랍니다 ~
그대만 바라본 여자 랍니다~
오늘 혹시 그대가 날 부르지 않을까~
그누구나 한번쯤한 그사랑이련만~
버림 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 가네
+ 왜 내곁을 떠나갔나요
세상에서 약한게 바로 여~자라며
내아픔을 지켜준 그사람~
이젠 그대가 대답 할 차례에요~
참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그대만 기다린 여자 랍니다~
오늘 혹시 그대가 날 부르지 않을까
그누구나 한번쯤한 그사랑이련만
버림 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그대를 바라만 바라만 바라만 보네
오늘 혹시 그대가 날 부르지 않을까~
그누구나 한번쯤한 그사랑 이련만~
버림 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 가네~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