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올수 없을 거라고
이제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 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찾고 있는 너에 모둔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닌간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것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닌깐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수 없게 하닌까
~~ 간 주 중 ~~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 없다면
나를 찾고 있는 너에 모둔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닌간
어느것 하나도 나의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것
니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닌깐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수 없게 하닌까
단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도록 힘든 일인줄
난정말 몰랏어~~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닌깐
어느것하나도 나에뜻대로
넌 할순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닌간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