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님은 멀리멀리 떠나고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으음
내작은 가슴엔 또다른 사랑이
소리없이 찾아들어요
우리가 슬퍼하던 그 밤을
이제는 잊어야만하겠죠 으--음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 없으니
나의꿈은 달라져야죠.
아무도 모르게 마음은 아파도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싶어요
우리의 인생은 길지도않는데
눈물만을 흘릴수 있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쌓여도
세월은 변함없이 흐르고 으--음
내작은 가슴엔 또다른 사랑이
소리없이 찾아들어요.
[후렴]
아무도 모르게 마음은 아파도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싶어요
우리의 인생은 길지도않는데
눈물만을 흘릴수 있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쌓여도
세월은 변함없이 흐르고 으--음
내작은 가슴엔 또다른 사랑이
소리없이 찾아들어요.
소리없이 찾아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