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단 말을 할듯말듯
언제까지 망설 이나요
사랑한단 말을 할듯말듯
애간장을 태울 건가요
시드는 해바라기 꽃처럼~
야속한 당신 때문에~~
내 가슴이 멍들어요
당신은 나쁜 사람~~
어느 날은 다정하게 애인~같고
어느날은 냉정하게 남 ~같은
당신께 난 뭔~가요~~
진짜진짜 날 사랑하나요
아니아니 장난하나요
꼭찍어 말 해줘요~
내곁으로 다가 올들말듯 언
제까지 망설이나요
속마음을 내게 말해줘요
꼭찍어 말해줘요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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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 사랑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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