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벌려 가슴에 안아도
넘치는 그대 사랑을
한동안 이해 하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아무 의미 없는 날개짓 하며
텅빈 하늘을 떠돌아 다니다
제 집 찾아드는 새들 처럼
지쳐 돌아온다 하여도
그대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항상 그곳에 있어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나를 반겨 주던 그대여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항상 그곳에 있어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나를 반겨 주던 그대여
나 이제 내 모든걸 사랑하리라
언제나 웃는 얼굴로 우우~~
항상 그곳에 있어 예~~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워워 워워워~~
나를 반겨 주던 그대여~~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