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준(Jung Won Jun)..그때는 이미
사랑한다는 말 남기지 못하고
나는 너의 곁을 떠나 오겠지
그토록 난 사랑했던 너를
잊을수 없겠지만
이렇게 너와나의 앞으로 다가서는 이별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리는걸
널 잡고 싶었지만 먼 하늘만 바라보았지
나의 슬픈 눈을 바라보지만
붙잡을수도 없는 널
넌 바보라 비웃겠지만,,
난 널 사랑했어..
기억속에 너의 모습 남겨져
잊혀질수도 없다는걸 아직은
세월이 흐른뒤에 알게되겠지만
그때는 이미..
.
.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리는걸
널 잡고 싶었지만 먼 하늘만 바라보았지
나의 슬픈 눈을 바라보지만
붙잡을수도 없는 널
넌 바보라 비웃겠지만,,
난 널 사랑했어..
기억속에 너의 모습 남겨져
잊혀질수도 없다는걸 아직은
세월이 흐른뒤에 알게되겠지만
그때는 이미..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