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사랑이란 그말 다 알면서 또 다시 속는 그말
잊어준다는 말 보내준다는 말
내가 할수없는 못된 말
아니 아니길 바랬는데 너는 아니길 바랬는데
그 흔한 사랑 넌 절대 아니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
아니 아니길 바랬는데 너는 다르길 바랬는데
그 쉬운 사랑 넌 절대 아니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
oh 영원히 타오를줄 알았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
우리 손가락에 낀 반지를 맞대며 서로의 사랑을 맹세한 사랑의 언약
이제는 틀린채로 남아버린 정말 남은 우리 사랑 너란 사람
한때는 인생의 전부였던 너란 사람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이젠 다른 사람의 사람
lie 사랑이란 그말 다 알면서 또 다시 속는 그말
잊어준다는 말 보내준다는 말
내가 할수없는 못된 말
lie돌아온다는 말 나 혼자만 믿고 있는 그말
사랑한다는 말 거짓말이라도
이제 들을수없는 그말
그래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