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머리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만나 파티를 하고
Oh oh oh oh Oh oh oh oh 근데 왜 눈물이 날까 Oh
멋진 남자들을 만나봐도 조금 사치스런 쇼핑을 해도
Oh oh oh oh Oh oh oh oh 왜 너만 생각이 나니?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아파도 웃고 있는척 해 꿈에 널 봐도 모른척 해
HA ha ha ha 하루종일 니가 보여
빛나는 불빛 화려한 조명 하나같이 모두 날 쳐다봐도
Oh oh oh oh Oh oh oh oh 너만 날 쳐다봐 주면 돼
*REPEAT
Tell me MAMA 내 맘 아파 TV 영화 드라마보다 내가 아파
변한것은 없는데 니가 없어진 것 뿐인데
Why 멍해지는건 습관이 되고 Why 계속 느는건 한숨뿐이고
빛날수록 왜 어두워져 내 모습이 더 무서워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Uh 나 아파 Uh)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널 사랑해)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Oh MAMA)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