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몰랐죠
그댈 부르는게
어쩜 이렇게 큰기쁨인지
괜한 별생각에
내맘 졸이다가
조심스레 아껴둔
그대 이름을
불러봐요 불러봐요
(있잖아요) 자꾸만
내맘 한쪽이 간질거려요
(어떡하죠) 자꾸만
웃음이 나와 감출수없어
woo ~ 내 말 듣고있나요
그대 이름을
불러봐요
상상도 못했죠
그댈 본다는게
어쩜 이렇게 따뜻한 느낌인지
(How sweet my boy)
다정한 눈빛에
나도 모르는새
달콤하게 녹아든
그대 이름을
불러봐요 불러봐요
(있잖아요) 자꾸만
내맘 한쪽이 간질거려요
(어떡하죠) 자꾸만
웃음이 나와 감출수없어
woo ~ 내 말 듣고있나요
그대 이름을
불러봐요
어떻게 말해야 알까요
그대를 볼때면 만질때면
느끼는 이 기분을 워어~
말론 할 수 없어
이렇게 불러요
(How can I tell u)
about this feeling
워우워우워어~
(있잖아요) 자꾸만
내맘한쪽이 간질거려요
(어떡하죠) 자꾸만
웃음이 나와 감출수없어
woo ~ 내 말 듣고있나요
그대 이름을
불러봐요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