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게 싫어서
누구든지 만났어
조용한게 싫어서
쉴새없이 또 말했어
앞만보고 걸었어
돌아본적 없었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 날까봐
하지만 소용 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맘을
다시 감싸 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 알고 있을까
이별이 지날것 같아
쉬지않고 달렸어
잠시라도 멈추면
네가 생각 날까봐
하지만 소용 없잖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너를
쉰적이 없어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새 또 봄이 찾아와
얼어붙은 내맘을
다시 감싸 줄것 같은데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또 네가 생각이나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할거란걸
너는 알고 있을까
너는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