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나 많이 아플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해
두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번째 그대의 손길 내가 힘들때마다 품에 안아준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슬플 때나 외로워 할 때 내 곁을 따스히 지켜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네번째 그대의 온도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해
다섯째 그대의 눈물 더 열심히 나를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