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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 너의 눈동자
너의 숨소리 너의 손가락
네 어깨에 걸쳐진 하얀 끈은
나를 미치게 해
나의 가슴에 올려진 두 손
귓가에 울린 거친 숨소리
네 어깨에 걸쳐진 하얀 끈을
가만 둘 순 없지
지금 여야해
지금 아니면 안 돼
보일랑 말랑 내게 올랑 말랑한 말랑한 Ah
Oh please 날 허락해줘
I`m beast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집에 가지 말라고
너 혼자 있는 집에 날 불렀잖아
Oh please 우리 만난지
2 years 이젠 허락 할 때도 됐잖아
오늘도 나 이렇게
집에 돌아간다면 죽을 것 같아
이랬다 저랬다 알 수 없네
날 들었다 놨다 하는 그대여
네 어깨에 걸쳐진 하얀 끈을
이제 풀어볼까 Oh
너의 가슴에 올려진 두 손
귓가에 울리니 내 목소리
내가 들어갈 수 있는 빈자릴
허락 해 줄 수 있나 Ah
Oh please 날 허락해줘
I`m beast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집에 가지 말라고
너 혼자 있는 집에 날 불렀잖아
Oh please 우리 만난지
2 years 이젠 허락 할 때도 됐잖아
오늘도 나 이렇게
집에 돌아간다면 죽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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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야해
지금 아니면 안 돼
보일랑 말랑 내게 올랑 말랑한 말랑한 Ah
Oh please 날 허락해줘
I`m beast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집에 가지 말라고
너 혼자 있는 집에 날 불렀잖아
Oh please 우리 만난지
2 years 이젠 허락 할 때도 됐잖아
오늘도 나 이렇게
집에 돌아간다면 죽을 것 같아 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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