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공허한 나의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
** Black & Blue Moon London sky
끝나지 않을 Dream
언제나 넌 현실과 먼 하얀 빛을 주지만
나약한 걸 어떻게 또 한없이 떨어져 결국 까만 세상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잖아
*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아직도 꿈을 꾸는 나. 끝나지 않을 이야기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