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몰래 기다리다 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외로움에 오늘은 그 리 움
가슴깊이 세기는 그 이 름
이럭게 살라고 이별 을 고 했 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이어 진데도
그 사람 잊을 길 없어 이것이 사랑 이 겠 지
2.이럭게 살라고 이별을 고 했 나 ~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 못 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 사람 잊을길 없 어 이것이 사랑 이겠지~
그 사람 잊을길 없 어 이것이 사랑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