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고 싶지만 깨어날 수가 없어
니가 없다는 현실이 나에게
믿을 수 없는 아픔을 남기고
불안해 잠 못 이루고
꿈에서라도 너를 잡고 싶지만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사랑이 미워
울지 못해
잠들 수 없는 사랑에
미쳐 가나 봐
니가 무서워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넌 어디에 있니
이렇게 미쳐가는 나를 두고 행복한 거니
두려워 너 없는 나를
이젠 기억조차 못 하는 나이니까
2 절 )
잠들 수 없는 사랑에 미쳐가나 봐
니가 무서워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넌 어디에 있니
이렇게 미쳐가는 나를 두고 행복한 거니
두려워 너 없는 나를
이젠 기억조차 못하는 나이니까
3절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넌 어디에 있니
이렇게 미쳐가는 나를 두고 행복한 거니
두려워 너 없는 나를
이젠 기억조차 못하는 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