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상사화.mp3

나윤정♡호영♤
소리 없이 울었었다
흩어진 바람소리 그리움 되네

희미한 창문으로 달빛 비출 때
눈부시게 피어난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소리 없이 피어났다
그리움 눈물 되어 젖어드네

수줍은 꽃잎위로 햇살 비출 때
나비되어 날아온 그대

아 아 천년만년 고운 향기여
아 아 천년만년 애달 퍼라

아 아 그대 향해 부르는 그리운 노래
아 아 오늘밤도 홀로 피는 슬픈 상사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profile_image

Valerie님의 댓글

Valerie 작성일

cephalexin monohydrate 500 mg

profile_image

Lavon님의 댓글

Lavon 작성일

us pharmacy generic viag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