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ミのくつおとが コンクリ-トのうえおかなでる
키미노쿠츠오토가 콘쿠리-토노우에오카나데루
그대의 구두소리가 콘크리트 위를 춤추고 있어
さびしけなうたを きいてるだけの ぼく
사비시케나우타오 키이테루다케노 보쿠
쓸쓸한 노래를 그저 멍하니 듣고 있는 나
なぜ あのひから キミとまえないの
나제 아노히카라 키미토마에나이노
왜 그날부터 그대와 만날 수 없는 거지
なぜ あのひから とじたままにしてる
나제 아노히카라 토지타마마니시테루
왜 그날부터 끝난채 있어야 하는 거지
どこかおかしいよ なにもするきにならないよ
토코카오카시이요 나니모스루키니나라나이요
어딘가 이상해 아무것도 할 기분이 아니야
なにかにこころを なじられみじゅくだね
나니카니코코로오 나지라레미쥬쿠다네
무언가로 마음을 채워주기엔 충분하지 않아
なぜ あのひから だれともかよわない
나제 아노히카라 다레토모카요와나이
왜 그날부터 누구와도 마음을 열지 못하게 된거지
なぜ あのひから いまをきらいになったの
나제 아노히카라 이마오키라이니낫타노
왜 그날부터 지금을 싫어하게 된거지
ゆめのなかのキミは とてもやさしくて このままゆめをみていたい いまは
유메오나카노키미와 토테모야사시쿠테 코노마마유메오미테이따이 이마와
꿈 속의 그대는 너무나도 상냥해 이대로 꿈을 꾸고있었으면 지금은
どきはながれ キミは とてもかわったね どきはながれ ぼくもきっと
도키와나가레 키미와 토테모카왓타네 도키와나가레 보쿠모킷토
세월은 흐르고 그대는 너무나 변했어 세월이 가면 나도 어김없이
だれかをせみるきはないよ きっとただ なにえなくいきてるなんて いまは
다레카오세미루키와나이요 킷토타다 나니에나쿠이키테루난테 이마와
누군가를 탓할 생각은 없어 틀림없이 아무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지금은
あしたはかってにくるものと おもってた もくてきなくつづかない いまは
아시타와캇테니쿠루모노토 오못테타 모쿠테키나쿠츠즈카나이 이마와
내일이란 제멋대로 찾아온다고 생각했었지 목적도 없고 계속되지도 않는 지금은
ゆめのなかのキミは とてもやさしくて なにかにちかづけそうだよ
유메노나카노키미와 토테모야사시쿠테 나니카니치카즈케소-다요
꿈 속의 그대는 너무나도 상냥해 무언가에 가까워 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