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 주고싶은 두 번째 이야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Uh!
내가 네게 하고 싶은 그런 이야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가 하고 싶은 두 번째 이야기 Uh)
(오늘도 넌) 언제나 그랬듯이
넌 오늘도 그에 곁에서 맴돌기 만해 바보같이
넌 나의 맘을 열지 못해 용기가 없는 거니
아님 그를 향한 너의 사랑에
확신이 서질 않는 거니
아님 대체 뭘 그리 재고 있는 거니
혹시 영화 속에 멋진
사랑을 꿈꾸는 거니 바보야
혹시 그런 맘 이제는 이젠 모두 지워버려
예전에 니 맘 다 그에게 맡겨봐
(이젠 망설이지마 너를 사랑하는 그에게
다가가 니 맘을 한번 열어봐)
언젠가 떠나갈지도 모르는 그의 품에
안기는 상상을 해봐 행복할 걸
(너도 알잖니 사랑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다는 걸
잘 생각 해봐 너와 함께 할 그와)
소중한 건 언제나 니곁에 있는 거야
(소중한 건 언제나 니곁에 있는거야)
이제는 그에 품에 안겨서 쉬는 거야
(Uh~ Uh~ Uh~ Uh~)
사랑한다는 말 그 짧은 세 글자의 말
그 말을 하는 게 그리 쉽지 만을 않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널 품에 안을 준비가 되어있는
그에겐 그려 어렵지만은 않을 거야
용기를 가져봐 입가의
작은 미소와 함께 베어 나오는
너의 사랑의 속삭임에 기뻐할 그를 떠올리며
“널, 널 사랑해”라고 얘기해봐
혹시 그런 맘 이제는 이젠 모두 지워버려 이런저런 니 맘 다 그에게 맡겨봐
(이젠 망설이지마 너를 사랑하는
그에게 다가가니 맘을 한번 열어봐)
언젠가 떠나갈지도 모르는 그의 품에 안기는 상상을 해봐 행복할 걸
(너도 알잖니 사랑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다는 걸 잘 생각 해봐 너와 함께 할 그와)
소중한 건 언제나 니곁에 있는 거야
(소중한 건 언제나 니곁에 있는거야)
이제는 그에 품에 안겨서 쉬는 거야
(이젠 그에 품에 안겨봐)
이제는 니가 그를 감싸 줘야만 해
(이젠 니가 그를 감싸 줘야만 해)
그를 위해 내 마음에 한 구석을 단장해봐
(Uh~ Uh~ Uh~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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