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는 더워 지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 뿐
나 어릴 적에 놀러갔던 시원한 바람이 불던
그 곳으로 떠나고 싶어
수박도 먹고 물고기 잡고
(그 때 그 여름 날에)
아무 걱정도 없었던 그 때 그 시절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 아빠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던 여름 날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그 여름 날에)
떨리는 맘으로 함께 떠났던
그 시원한 계곡 summer
수박도 먹고 물고기 잡고
(그 때 그 여름 날에)
아무 걱정도 없었던 그 때 그 시절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 아빠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던 여름 날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그 여름 날에)
떨리는 맘으로 함께 떠났던
그 시원한 계곡
이렇게(그리워) 정말 날 그 모든 것 들이
설레임(가득한) 그 때가 생각나는 걸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그 여름 날에)
아빠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던 여름 날
Summer(Summer)
그 여름 날에(그 여름 날에)
떨리는 맘으로 함께 떠났던
그 시원한 계곡
Summer(Summer)
Summer(Summer)
Summer Oh
Summer(Summer)
Summer(Summer)
Summer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