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놓여있는 시계는 가고
내곁에 누워있는 사랑은 잠이들고
오늘이 며칠인지 알 수 없어요
바람은 살며시 창문에 기댄다
몇년동안 써왔던 나의 일기는
이제는 쓰기 싫어
책장에 버려두고
무얼찾아 헤메이는 난 알수없어요
그 시절은 어디갔나 어디로 갔나
그토록사랑했던 사랑은 가버리고
남겨진 추억들만 날울리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젊음이여 나의 사람아
몇년동안 써왔던 나의 일기는
이제는 쓰기 싫어
책장에 버려두고
무얼찾아 헤메이는 난 알수없어요
그 시절은 어디갔나 어디로 갔나
그토록사랑했던 사랑은 가버리고
남겨진 추억들만 날울리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젊음이여 나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