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난 의미없는 발걸음
나에게서넌 변함없는 이거리
너에게로난 멈춰버린 시간이
나에게서넌 멀어지는 기억을
숨을 내쉬는 것처럼
모든게 당연하던 그날
이젠 어떤의미없이 아무 감정없이
너에게서난 사라지는 눈빛이
나에게서 넌 식어버린 가슴을
눈을 떠 보는것 처럼
모든게 당연하던 그날
이젠 어떤 관심없이 오랜 사진 같이
너에게로난 의미없는 발걸음
너에게서난 변함없는 이거리
너에게로난 멈춰버린 시간이
너에게서난 멀어지는 기억을
숨을 내쉬는 것처럼
모든게 당연하던
그날 이젠 어떤 의미 없이
아무 감정없이
나에게로 넌 사라지는 눈빛이
너에게서 난 식어버린 가슴을
눈을 떠 보는것 처럼 모든게
당연하던 그날 이젠 어떤 관심없이
오랜 사진 같이
의미없는 발걸음 변함없는 이 거리
멀어지는 기억을 너에게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