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쩧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사람 사랑하는지 묻고 싶지만 아무 말도 못해요
그 마음 안고 싶지만 당신을 안고 싶지만
다른 여자의 남자라 이젠 다가 설 수가 없네요
눈물 흘리지 마요 견딜 수 있어요
어쩌면 안 보내줄지 몰라요
나란 여자는 이제 영우너히 잊어요
절대 본적 없다고 말해요
사랑했던 그대, 부디 잘 가요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해요
잊지 못할 그대 죽는 날 까지
당신을 잊지 않을거에요
눈물 흘리지 마요 견딜 수 있어요
어쩌면 안 보내줄 지 몰라요
나란 여자는 이제 영원히 잊어요
절대 본적 없다고 말해요
사랑했던 그대, 부디 잘 가요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해요
잊지 못할 그대 죽는 날 까지
당신을 잊지 않을 꺼에요
당신을 잊지 못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