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나가 히데아키(Tokunaga Hideaki)
最後の言い譯
德永英明-Tokunaga Hideaki-
[セルフカヴァ? ベスト ~カガヤキナガラ~,
寢たふりがこんなに つらいことだとは
네타후리가 콘-나니 츠라이 코토다토와
잠든 척 하는게 이렇게 힘들다니
今落ちた滴は 淚だね
이마 오치타 시즈쿠와 나미다다네
지금 떨어진 물방울은 눈물이죠
そして君が出て行く、夜明けを待って…
소시테 키미가 데테유쿠 요아케오 맛-테
그리고 그대는 나가요、 새벽을 기다려서…
暗闇が怖い君のことだから
쿠라 야미가 코와이 키미노 코토다카라
어둠을 무서워하는 그대니까요
いちばん大事なものが いちばん遠くへ行くよ
이치방 다이지나 모노가 이치방 토-쿠에 이쿠요
가장 소중한 사람이 가장 먼 곳으로 가요
こんなに覺えた君の すべてが思い出になる
콘나니 오보에타 키미노 스베테가 오모이데니 나루
이렇게나 기억하는 그대의 모든게 추억이 되요
誰からも 君なら 好かれると思う
다레카라모 키미나라 스카레루토 오모-
누구에게나 그대는 사랑받으리라 생각해요
心配はいらない、寂しいよ
심파이와 이라나이 사비시-요
걱정은 필요없어요、쓸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