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는지
언제 왔는지 몰라
싱그런 봄처럼
싱그런 웃음을 본후부터
나 웃고있어
시간이 멈춘듯해
아무것도 들리않아
싱그런 내맘이
싱그런 그 꽃을 본후부터
나 싱그러워
라라 라라 라라 라라아
나 싱그러 씽씽그러 나 싱그러워져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
나 싱그러 싱그러 싱그러
나 싱그러워져
시간이 멈춘듯해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싱그런 내맘이 싱그런
그꽃을 본후부터
나 싱그러 씽씽그러 나 싱그러워져
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
나 싱그러워져
나 싱그러 씽씽그러 나 싱그러워져
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
싱그러 싱그러 싱그러
나 싱그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