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그래걷자님♣청곡★갱키즈

오늘도 머리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만나
파티를 하고
Oh oh oh oh
Oh oh oh oh
근데 왜 눈물이 날까
Oh
멋진 남자들을
만나봐도 조금
사치스런 쇼핑을 해도
Oh oh oh oh
Oh oh oh oh
왜 너만 생각이 나니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아파도 웃고
있는척 해 꿈에 널
봐도 모른척 해
HA ha ha ha
하루종일
니가 보여
빛나는 불빛
화려한 조명
하나같이
모두 날 쳐다봐도
Oh oh oh oh
Oh oh oh oh
너만 날 쳐다봐
주면 돼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난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Tell me MAMA
내 맘 아파 TV
영화 드라마보다
내가 아파
변한것은 없는데
니가 없어진 것 뿐인데
Why 멍해지는건
습관이 되고 Why
계속 느는건
한숨뿐이고
빛날수록 왜
어두워져 내 모습이
더 무서워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널 널 널 다 지웠다고
Oh oh 잘한거라고
Oh oh 그렇게
믿고 있었어
널 사랑해
나 어떻게 MAMA
MA MA MAMA
나 어떻게 아파
아 아 아파
난 난 난 니가 생각나
Oh oh 눈물이 나와
Oh oh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바보같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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