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눈물 속에서
매일 같이 나와 함께 해 줘서
허전함 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 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 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 (so thank you)
I miss you (I miss you)
And thank you (thank you... again...)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 들고
또 숨 쉴때마다 아파해도
내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Hey
참 정말 고마워
달아나버릴 따뜻함이 아닌
떠날 수 없는 아픔이라서
이렇게 평생 널 느낄 수 있게 해 줘서
Thank you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 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해도
내 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근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정말 모두 날 위해서였나요
그래서 이별을 말하고
내 안에 상처로, 아픔으로 남은건가요
그렇다면
Is it okay to believe that we were once in love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 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해도
내 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So thank you
허전함 뿐이던 날 채워 줘서
Thank you 내 눈물 속에서 날 지켜 줘서
I miss you
I'm still missing you
정말 다 나를 위해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