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리운 봄 (feat 지연)

Stay88

눈부시던 오월의 바람
속삭이며 스치던 햇살
그리고 너에게만 하고픈 얘기
두근대는 내 맘을 열어
세상가득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에게만 하고픈 얘기
이젠 하루하루 멀어지고
그때의 우리는 없지만
아직도 난 널 생각해
꼭 잡은 두 손 따스한
그날의 설레임으로 돌아간 듯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 노래
라라랄라랄라 너에게 가 닿기를
가만히 눈감으면 널 느낄 수가 있어
라라랄라랄라 마음으로 하는 말
니가 내내 행복하길 바랄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Stay88 니가 그리운 봄 (feat. 지연)  
백남옥 그리운 옛 봄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서브웨이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SUBWAY 니가 그리운 날엔  
김재희 니가 그리운 날에  
서브웨이 니가 그리운 날에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