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최성수
등록자 : 겨울이~*
1절

정말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2절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
얼마나 당신만 아프게했나

당신이 내게 슬픈 표정을 졌는지
이제 난 알겠어요

하지만 나는 사랑했었어~
지금도 당신을 너무 사랑해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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