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 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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