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더 가까이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아물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너
미안해 오랜시간을
내가 너무 무관심했어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줄을..
음....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음....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