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지는맘 애써 피려고 애써봤자
더 무너지는삶 내가 감당하긴 너무벅차
니가떠난 그때부터야 니가없는 그날부터야
그래 난 혼자있고싶었어 근데 혼자이긴 싫었지
따라갈수없던 마음의 속도는 격차를 좁히지 못해
이미생겨버린 벽을 허물지 못해
그렇게 묻어버린 우리둘만 아는 그얘기 보내기
싫어서 울어버린 오늘밤엔 니가 더 보고싶어...
돌아와줘 다시 내게로 니가 그리워 그때가 제일 좋았었단말야
back to u back to u back to u
이유없는 두통이 며칠째 계속돼 끝이없는 고통이 내 목을 조여와
난 알수없는 이 병에 걸린채 오늘밤도 어김없이 잠을설쳐
그렇게 묻어버린 우리둘만 아는 그얘기 보내기
싫어서 울어버린 오늘밤엔 니가 더 보고싶어...
돌아와줘 다시 내게로 니가 그리워 그때가 제일 좋았었단말야
back to u back to u back to u
다 발가벗긴채로 거리를 걸어다니는것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헛된 망상은 아닐까
이제 그만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도 부담스러워 너없는 거리마다 어두워
미친놈같다고 생각이 없는 것같다고 그래맞아 나도 엿같애 널다시 볼수만 있다면
이젠알것같은 여자의 마음 알면알수록 멀어지는듯한 사람의 마음
돌아와줘 내게로 널 기다리는 내게로 back to u back to u back to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