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또 젠틀하게 내가 안아줄께요
바보같이 떨리지만
오늘밤은 제발 가지말아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 기다리란 말 그건 남자가 할말 아냐
그냥 당기란말야 썌게 안아줘
얼마나 참아왔는지 보여줘
만약 망가질까 조심스럽게 대한거라면 no
i know
눈치만 살피지 말고 내 눈짓을봐요
맘이 같지 나도 헤어지기 싫다 하잖아요
오늘밤은 집이 아닌 그대 품에 대려다줘
good night 문자 대신 서롤보며 잘자요
나를봐요 내 눈을봐요
사실 그대도 나를 원하는걸 알고있죠
날 당기는 그대 손이 말하죠
기다려요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