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가고 봄은 찾아와
나의 마음은 너무 허전한데
언제쯤 내게 멋진 짝이 올까
인내심을 가지고 또 기다려
노을은 지고 밤은 찾아와
나의 마음은 너무 외로운데
언제쯤 내게 멋진 짝이 올까
인내심을 가지고 또 기다려
느끼고 그냥 바라보고
사랑한다는 말도 하는 사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랑 이제 하고 싶어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어
언젠가 만나 볼 수 있는 거겠지
너의 모습이 궁금해져
내게로 달려와 기다릴께
너를 기다려
느끼고 그냥 바라보고
사랑한다는 말도 하는 사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랑 이제 하고 싶어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어
언젠가 만나 볼 수 있는 거겠지
너의 모습이 궁금해져
사랑 이제 하고 싶어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어
언젠가 만나 볼 수 있는 거겠지
너의 모습이 궁금해져
내게로 달려와 기다릴께
너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