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도록 나만을 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 이게 뭐야 순간의 짧았던 사랑을 믿었나 고작 고작 이게 다였나 사랑한다해서 영원은 아니라며 그렇게 독한 말로 나를 떠나야 했을까 이젠 그 누굴 믿고 나의 마음 열어줄까 사랑을 한 죄가 이토록 아픔이면 그래 다시는 미련 갖지 말자 아무리 외로워도 슬퍼도 ,,,,,,,,,,,,,,,,2. 모든 것 다 주고 받았다고 해도 알 수 없는 것은 사랑이야 이것이 사랑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나는 어디로 가나 사랑한다해서~~~~~~~~~말자 새로운 내 인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