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도 난 내 음악이 필요해
그 누구보다도 말야 미안한데 내 fans
작업을 할 때가 유일하게 난 행복해
다 잃어도 내 자윤 절대 안 뺏겨 friend
그러니 그냥 냅 둬, 덤비지마
난 하고 싶은것만 하는 멍청이니까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이 잘 오질 않아
내 꼬인 마음 풀어주지 like a straight 파마
내 음악이 말야 그래 내 음악이 말야
이제 진지해져야만 하는 순간이 왔다
난 flow를 탈거야 like a motherfucking surfer
잘 배운 사람들 미안 난 써야만해 curse words
난 솔직하고 싶어 정말 순수하고 싶어
내 맘은 지옥의 지하창고보다 더 깊어
모든 걸 전시하는 관종 다 알지 누구나
잊혀지기 싫어 영원할거야, hallelujah
Hook
할레루야 할레루야
신이 만든 걸 누가 욕할래 감히 누가
할레루야 할레루야
꼴통이였던 새끼가 예술가가 될 수가
한 곡 한 곡이 태어날 때 느끼는 기쁨
이 순간에도 배란중이야 그래 지금
난 아버지가 됐어, 궁금해 아기 이름?
할레루야. 널 만드려고 몇개월 시름
했었지. 이건 최고의 recipe
난 계속 탄생시킬거야 til I rest in peace
내 기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제?
Levitate. 공중부양하는 것만 같애 yea
물론 아냐 초능력
난 장난을 좋아해 이해 안 되는 건 싫은 사람은 왜 또 들어?
이건 나만의 성격
날 독특하게 만드는 요소 난 좋겠어 너가 이해할수 있으면
모두가 만족할 순 없지 뭐
나만 좋으면 사실은 그냥 된거지 뭐
I understand
누구는 중2병이래 내가 그래 맞아 man
난 성장하지 않을거야 like peter 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