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기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댈 위해 노랠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놓은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아직도 나는 그대 맘을 알 수 없어 이렇게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 그대 향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서 오늘도 난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
언제나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 내 마음에 그댈 위한 주단을 깔고서 그대 나의 마음안에 들어올수 있게 그대의 길목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기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댈 위해 노랠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놓은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놓은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