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아~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 가가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한다고~
※ 반복
그리움이 다 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한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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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주인이 어떻게 사느냐에 그 이름의 느낌이 생기는 게다.
사람들이 네 이름을 부를 때면 은혜로운 마움이 일어나도록
아름답게 살라.신경숙著 리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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