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세상아 덤벼라
Composed by 위용복 Lyrics by 위용복 Arranged by 남기연, 위용복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렸다
돌아볼 틈도 내겐 없었다
황량한 사막의 메마른 풀처럼 ( 하 ~ ) 힘에 겨웠다
어제는 내겐 의미 없었다
내일만 바라보며 달린다
멈춰서도 거칠것은 없다 이게 바로 나란다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지켜봐 나를 한번막아 서봐라
두려움 괴로움 내 편이다 겁나지 않아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지켜봐 난 죽지 않아
또 일어서고 일어난다 내 세상 이니까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렸다
돌아볼 틈도 내겐 없었다
황량한 사막의 메마른 풀처럼 ( 하 ~ ) 힘에 겨웠다
어제는 내겐 의미 없었다
내일만 바라보며 달린다
멈춰서도 거칠것은 없다 이게 바로 나란다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지켜봐 나를 한번막아 서봐라
두려움 괴로움 익숙해져 늘 함께란다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지켜봐 난 죽지 않아
또 일어서고 일어난다 난 오뚜기 란다 내 세상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