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네게무릎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데도
널위해 견딜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흐른 뒤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없도록~예
단하루를 살아도 넌 행복하도록~워~만들꺼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baby사랑할께~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