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지 넌 피곤한 세상에 그렇게 원하고 바라고 바라던 꿈
난 찾았어 또 느꼈어 이대로 세상을 살겠는가 배워야한건 또 필요한건
부풀은 풍선은 꼭 터지고야 마는것 꿈 부모의 꿈 들어봐
아이들은 외치고 있어 태양을 찌를듯 솟은 빌딩 앞만 보고 뛰어 가는 사람
BLINKER 숨가뻐 난 지쳤어 세상을 흔들어 Make it cool cool cool TV를 꺼
관심을 꺼 포장된 인생들과 날 비교는 하지마
꿈 또다른 꿈 지쳤어 세상에 외치고 싶어
난대로 생각대로 살아가도 괜찮아 남보다 잘되라
내게 강요 하지마 누구나 나름대로 모든 꿈은 소중해
부모님의 꿈을 대신 살아가야 하는가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가 넘어져도 손내밀 친구는 없어
보다 더 높이 보다 빠르게 내친고도 먼 미래의 적일뿐이야
마른 세상 맘의 문을 열어 높은 하늘로 날아가 됐어
너도 할 수 있어 다른 세상을 열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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