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버린
너의 그 미소가 나를 찾게해
이 밤에 널 찾아가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데
아이처럼 난 점점 작아지고
아무 생각 없이
혼자 널 기다려 대체 넌 어디에
아무 말도 하지말고
내 곁에 있어주겠니
아침이 또 밝아오면
내 곁엔 아무도 없어
날 위해 웃어준 환한 미소가
나를 깨워주기를
Don't say good bye
너를 보고 있으면
어느샌가 나도 미소짓게 되
다시 내 마음들을
너에게 표현을 하고 싶은데
다가갈수록 멀어지는데
아이처럼 난 점점 작아지고
아무 생각 없이 혼자
널 기다려 대체 넌 어디에
아무 말도 하지말고
내 곁에 있어주겠니
아침이 또 밝아오면
내 곁엔 아무도 없어
날 위해 웃어준 환한 미소가
나를 깨워주기를
Don't say good bye
Don't say dood bye Oh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속은
마치 끝이없는 영화처럼
너의 곁에서 웃을 수 있게
영원히 사랑한다고
아무 말도 하지말고
내 곁에 있어주겠니
아침이 또 밝아오면
내 곁엔 아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