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주를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흘러
나의 모습이 주 앞에 나가는 게 부끄러운 것이기에
나의 모습을 주님께 다 내어드리고 싶지만
바라볼 수 없는 주님의 그 사랑 감사해
바보같은 나를 위해서 주님 십자가를 지시고
눈물 쏟고 또 죄 짓는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네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죄 많은 나를 붙들어주사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이젠 모두 용서하시네
바보같은 나를 위해서 주님 십자가를 지시고
눈물 쏟고 또 죄 짓는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네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죄 많은 나를 붙들어주사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이젠 모두 용서하시네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죄 많은 나를 붙들어주사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이젠 모두 용서하시네
이젠 모두 용서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