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 잠들은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날 떠난 널 지우고
이젠 잠이들고싶어
아침에 눈뜨면
날 깨우는 그녈 바라보며
너에 기억도 꿈처럼 다 잊고싶어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나 지울 수없기에
오늘밤 난 혼자라는 생각에
난 잠 못들것같아
이제는 너아닌 사랑에
내 상처뿐인 그 모든기억들을
지우려 눈을 감아도 또 눈물만
내옆에 그녀를 난웃으며 바라보지만
또다시 내안에 온통 너에 생각만이
미소를 잡은듯
나 그녀의 손을 노려봐도
가슴채울래 더욱 슬퍼질뿐인데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나 지울 수없기에
오늘밤 난 혼자라는 생각에
난 잠 못들것같아
이제는 너아닌 사랑에
내 상처뿐인 그 모든 기억들을
지우려 눈을 감아도 또 눈물만
다신 돌아갈 순없는데
난 너의 곁에 없는데 얼마나 많은
밤을 지나야 내안에 넌 지워질까
너를 잊으려 해봐도
나 지울 수없기에
오늘밤 난 혼자라는 생각에
난 잠 못들것같아
이제는 너 아닌 사랑에
내 상처뿐인 그 모든 기억들을
지우려 눈을 감아도 또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