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ㅡㅡ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
※..어머님의 시절 보릿고개 잊지 맙시다..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