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불판사용금지

모두 다 그렇게
일그러진 얼굴을 들고
거릴 걸어다니네
당연하듯 뻔뻔하게
숨을쉬는 처량한 영혼들
숨긴채 가린채
도망가는 날 붙잡고
더 현실에 부딪혀 난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
똑같은 불안에
겉도는 눈빛에
숨쉬는 그속에
내모든 상처가
숨긴채 가린채
도망가는 날 붙잡고
더 현실에 부딪혀 난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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