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강토(Kangto)

06. 흐르는 강물처럼
따스한 바람 불어오는 기운에 움츠려진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 어릴 적 뛰어 놀던 그 자리 그 골목 추억을 내 달려본다.
높게만 느껴지던 계단 사이도 멀리서도 보이던 녹슨 그 대문도 / 모두 그대로인데 내 맘은 어느새 세월에
밀려났는지 / *시간은 나를 보고 그냥 가자 하지만 바래버린 옛 추억에 기대어 / 푸르던 그 바다 짠 내음 마시면 시련은 강물처럼
흘러가겠지 / 작아진 그네 위에 앉아 바라본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 지어보고 / 너무 그리웠다는 말들로 어느새 눈물이
나를 적시네 (*반복) /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가겠지만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반복)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기영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김진표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With 조영남 )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데프콘 (Defconn) 흐르는 강물처럼  
김건모 흐르는 강물처럼  
Red Moon 69 흐르는 강물처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