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어느것도 내게 허락되지 않던
내가 미처 알지 못한 시간 그 속에 너의 사랑을
그대 곁에 바로서는 나를 지켜야 하지만
내안에서 날 흔드는 슬픔 아직은 모두 두려워
그러나 언젠가 여윈 우리의 사랑
지친 몸짓으로 만나
언제나 날 위한 그대의 사랑으로 내 모습 이젠 지킬수 있어
사랑해 너의 눈빛만으로 네 모든걸 알수 있게 해
늘 힘들어 했던 삶의 마지막 인연이라는 걸
사랑해 너의 눈빛만으로 네 모든걸 알 수 있게 해
늘 방황하던 내 마음 다시 그대에게 돌아온거야
내 모든 아픔 감싸준 그대 항상 곁에 있기에
늘 힘들어 했던 삶의 마지막 인연이라는 걸